체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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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마을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타조

좌측이 수컷 타조, 우측이 암컷 타조입니다.
털 색깔로 구분을 합니다.

타조 타조
오골계

자연 부화에 성공한 오골계입니다.


흑염소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면 유산양흑염소들은 출산을 시작합니다.
올해도 쌍둥이를 낳았네요.

흑염소

먼저 태어난 아이들은 엄마 보호 아래 나무뿌리위에 깡충깡충 뛰어다니지요.

흑염소

냠냠, "혹시 콩깍지 더 없어요?"


패럿

패럿입니다.
하루 15시간씩 자는 잠꾸러기 랍니다.


공작새

봄이 오자 청공작 수컷은 구애를 시작하네요.


담비

사람이 머리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하는 담비입니다.

담비

손님이 없을 때면 가끔 밖으로 산책을 나오기도 하지요.


토끼

엄마에게 보호받는 아기 토끼입니다.

토끼

어느정도 자라면 자기도 먹이 한개를 차지 하고 먹지요.

토끼

엄~청 많이 잘 먹는 토끼마을의 주민들입니다.


라쿤

미국 너구리 라쿤입니다.
만화 '보노보노'에 나오는 너부리가 아마 이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왠만해서는 정상적인 사진을 찍기 힙듭니다.
엄~청 호기심이 강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자기 손에 넣으려고 안달이죠.

라쿤

그나마 먹을 때는 침착하답니다.

라쿤

먹이에 욕심도 없는 동물이랍니다.
손에 먹이를 들고 있으면, 다른 먹이를 보여줘도 시큰둥 하지요


말

엄마 말자와 2012년도 태어난 딸 말랭이입니다.
낮에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네요.

말

엄마 말자와 아빠 말탱이는 승마체험을 하면서 간식도 많이 먹고 하는데,
'말랭이'는 그게 부러웠나봅니다.

어디서인지 승마할때 목 고삐에 거는 목줄을 목에 감고 나타났네요.
"넌 아직 어려서 안된단다~ 다시 가서 걸어놓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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