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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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마을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타조](images/experience01_01.jpg)
좌측이 수컷 타조, 우측이 암컷 타조입니다.
털 색깔로 구분을 합니다.
![타조](images/experience01_02.jpg)
![타조](images/experience01_03.jpg)
![오골계](images/experience01_04.jpg)
자연 부화에 성공한 오골계입니다.
![흑염소](images/experience01_05.jpg)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면 유산양과 흑염소들은 출산을 시작합니다.
올해도 쌍둥이를 낳았네요.
![흑염소](images/experience01_06.jpg)
먼저 태어난 아이들은 엄마 보호 아래 나무뿌리위에 깡충깡충 뛰어다니지요.
![흑염소](images/experience01_07.jpg)
냠냠, "혹시 콩깍지 더 없어요?"
![패럿](images/experience01_08.jpg)
패럿입니다.
하루 15시간씩 자는 잠꾸러기 랍니다.
![공작새](images/experience01_09.jpg)
봄이 오자 청공작 수컷은 구애를 시작하네요.
![담비](images/experience01_10.jpg)
사람이 머리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하는 담비입니다.
![담비](images/experience01_11.jpg)
손님이 없을 때면 가끔 밖으로 산책을 나오기도 하지요.
![토끼](images/experience01_12.jpg)
엄마에게 보호받는 아기 토끼입니다.
![토끼](images/experience01_13.jpg)
어느정도 자라면 자기도 먹이 한개를 차지 하고 먹지요.
![토끼](images/experience01_14.jpg)
엄~청 많이 잘 먹는 토끼마을의 주민들입니다.
![라쿤](images/experience01_15.jpg)
미국 너구리 라쿤입니다.
만화 '보노보노'에 나오는 너부리가 아마 이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왠만해서는 정상적인 사진을 찍기 힙듭니다.
엄~청 호기심이 강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자기 손에 넣으려고 안달이죠.
![라쿤](images/experience01_16.jpg)
그나마 먹을 때는 침착하답니다.
![라쿤](images/experience01_17.jpg)
먹이에 욕심도 없는 동물이랍니다.
손에 먹이를 들고 있으면, 다른 먹이를 보여줘도 시큰둥 하지요
![말](images/experience01_18.jpg)
엄마 말자와 2012년도 태어난 딸 말랭이입니다.
낮에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네요.
![말](images/experience01_19.jpg)
엄마 말자와 아빠 말탱이는 승마체험을 하면서 간식도 많이 먹고 하는데,
'말랭이'는 그게 부러웠나봅니다.
어디서인지 승마할때 목 고삐에 거는 목줄을 목에 감고 나타났네요.
"넌 아직 어려서 안된단다~ 다시 가서 걸어놓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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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간편히 동물의 성장기를 볼 수 있습니다.